제 소식은 공지사항을 살펴주세요.
그림자를 없애려면 나무를 자르면 돼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림자 없는 나무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우리가 한 나무를 좋아하면 그림자도 좋아해야 돼요.
나무가 좋으면 그림자도 좋은 거예요.

사람이 좋으면 우리를 담고 있는 것 또한 좋습니다.

나무를 좋아하면 나무가 드리우는 그림자도 좋아하듯

우리에겐 우리가 지닐 학문 또한 마찬가집니다.

몸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니 '몸'을 지니고 있다면

자연스레 몸에 대한 관심과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 충족할 수 있는 강력한 것은 몸이 깃든 학문입니다.
이는 우리를 알아가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바디투마인드를 다녀가신 선생님들의 후기

5300시간

누적 강의시간

2013년부터 나아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연구하며 소통하려 합니다.

3000명

누적 수강생

전문가과정, 세미나, 컨퍼런스까지.

많은 분들이 바디투마인드를 다녀가셨습니다.

9명

누적 합격자

아무나 전문가가 될 수 없습니다.

자격을 지닌 자만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