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
측정
보고 들은 것을 수치화시키는 것
분석
계속해서 나누어 단순화시키는 것
평가
수준을 견주어 가치를 판단하는 것
진단
전부를 가지고 결단하는 것
우리는 절대적인 가치와 상대적인 가치 사이에서
그들의 의존적인 가치를 끊임없이 탐구해야 한다.
그 가치는 누가 정하는 것인가?
당신의 가치는 어디에 의존하는가?
우리가 어떻게 가치판단하는 만큼, 그만큼 우리들과 우리들이 대하는 사람들의 가치도 변할 거예요. 우리들을 찾아왔던 사람들은 우리에게 의존적이지만, 우리는 그들로 하여금 검사에서부터 진단을 내리는 과정까지 절대적인 가치와 상대적인 가치 사이를 넘나들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특정한 무언가의 가치 기준에 따라 의존하게 될 거예요.
만약 이것이 따르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것을 좀처럼 느끼지 못했다면, 우리는 그들의 목적과 수준에 따라 판단할 수 없었고, 나아가서는 훈련을 위한 결단까지 결여되었을 거예요.
이미 잘해왔다면, 그리고 이런 사실들을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특정 가치에 계속해서 의존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하지만 그것에 연연할 필요는 없네요. 본인이 주관하는 가치가 그것을 넘어설 만큼 강하다면, 또 그 가치가 절대적이든 상대적인든 어떤 잣대로든 그 자체로 가치 있다면요.
검사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
측정
보고 들은 것을 수치화시키는 것
분석
계속해서 나누어 단순화시키는 것
평가
수준을 견주어 가치를 판단하는 것
진단
전부를 가지고 결단하는 것
우리는 절대적인 가치와 상대적인 가치 사이에서
그들의 의존적인 가치를 끊임없이 탐구해야 한다.
그 가치는 누가 정하는 것인가?
당신의 가치는 어디에 의존하는가?
우리가 어떻게 가치판단하는 만큼, 그만큼 우리들과 우리들이 대하는 사람들의 가치도 변할 거예요. 우리들을 찾아왔던 사람들은 우리에게 의존적이지만, 우리는 그들로 하여금 검사에서부터 진단을 내리는 과정까지 절대적인 가치와 상대적인 가치 사이를 넘나들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특정한 무언가의 가치 기준에 따라 의존하게 될 거예요.
만약 이것이 따르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것을 좀처럼 느끼지 못했다면, 우리는 그들의 목적과 수준에 따라 판단할 수 없었고, 나아가서는 훈련을 위한 결단까지 결여되었을 거예요.
이미 잘해왔다면, 그리고 이런 사실들을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특정 가치에 계속해서 의존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하지만 그것에 연연할 필요는 없네요. 본인이 주관하는 가치가 그것을 넘어설 만큼 강하다면, 또 그 가치가 절대적이든 상대적인든 어떤 잣대로든 그 자체로 가치 있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