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후기


FAS 기능해부학전문가 5기, 감성에서 오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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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배움을 추구하지만, 그 배움의 이면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존재합니다. 그 감정들은 감성 또는 이성에서 오지만, 저는 감성에서 오는 감정으로 원하는 배움을 추구하기를 강조합니다. 이성에서 오는 감정은 '해야 한다'에서 비롯되지만, 감성에서 오는 감정은 '하고 싶다'에서 비롯됩니다.

 똑같이 행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같을지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과 하고 싶기 때문에 하는 것은 서로 다른 과정과 결과들을 만듭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해야 하는 해부학이 아닌, 하고 싶은 해부학을 강조하지만, 이를 제대로 원하고 받아들이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사람들이 별을 알기 위해 별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별을 좋아하기 때문에 별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처럼 다른 모든 것들 또한, 이렇게 먼저 원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