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큼은 제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 싶어요. 사람들 앞에 서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니까요. 이렇게 살다 보면, 현장에서 새로운 감정들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이것들은 또 다른 언어로 어떻게든 표현될 거예요.
제가 생각한 것보다, 사람들에 의해 더 많은 생각들이 담길 때 아직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매번 지금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이해하고 싶은데 제 역량은 제 마음을 못 따라가네요..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는 대로 사람들을 마주하고, 사람들을 마주하는 대로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마음만큼은 제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 싶어요. 사람들 앞에 서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니까요. 이렇게 살다 보면, 현장에서 새로운 감정들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이것들은 또 다른 언어로 어떻게든 표현될 거예요.
제가 생각한 것보다, 사람들에 의해 더 많은 생각들이 담길 때 아직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매번 지금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이해하고 싶은데 제 역량은 제 마음을 못 따라가네요..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는 대로 사람들을 마주하고, 사람들을 마주하는 대로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