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후기


신경트레이닝, 전해 받는 기운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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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게 있다면, 할 수 있을 때 그냥 하면 돼요. 하면 해서 되는 것이고, 하지 않으면 안해서 안되는 거예요. 그래도 새로운 건 하나도 없을 거예요. 본래 도전하는 것들은 다른 누군가가 먼저 했던 일일 것이고, 그게 누구든 모두는 사람이었으니 결국은 누군가 하게 될 일이고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거죠. 그래서 뭐든 해보면 생각보다 나쁜 건 없어요.

 분위기만으로도 느껴지는 와이블라썸의 도전기와 그 과정에서 풍겨지는 기운은 에너지 그 자체였네요. 밝은 에너지는 주변까지 비추고 그 영역은 점차 확장돼요. 가지지 못한 저의 능력을 이렇게라도 누군가를 통해 전해 받을 수 있다는 게, 저에겐 정말 큰 기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