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후기


NTS 신경운동전문가 4기, 서로 다른 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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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저마다 서로 다른 조후를 타고나는데, 이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효과적으로 다루지 못하네요. 이것은 아마도 그동안 살아왔던 방식과 너무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럴 거예요. 단순히 운동을 수행하거나 지도하는 것만 보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만 보고 들었지, 몸의 조후를 떠나서 각각의 것들의 조후를 다루어본 적 없잖아요.

 인간이 탁월한 점은 지식을 활용하고 스스로의 경험으로 녹여낼 수 있다는 것에 기반하지만, 이것이 때로는 맹점이 되기도 해요. 객관화되었던 모든 지식은 곧이어 주관화되니까요. 만약 이 상태에 빠지게 된다면 점점 더 조후를 고려하지 못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참 아이러니하네요. 우리가 다루었던 몸의 부분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처럼, 그간의 것들이 상당한 부조후를 보여줬으니까요. 그래서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이런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네요.